[燒] = 화[火] + 요[堯]

한국 전통 소주의 맥을 잇는 술 화요(火堯)의 이름은
소주의 ‘소(燒)’자를 파자한 것입니다.

‘소’라는 글자는 불을 뜻하는 ‘화(火)’와
존귀하다는 뜻과 함께 고대 중국의 전설적인 왕,
요임금을 뜻하기도 하는 ‘요(堯)’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화요는 결국 ‘불로써 다스린 존귀한 술’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03. 12 회사설립
2005. 01 화요 출시
2007. 07 "IWSC" 동상수상
2008. 03 "몽드셀렉션" 금상수상
2013.07 증류식소주 최초 "술품질인증서" 획득
2014. 02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