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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 앙금절편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굿마인드는 5월 30일(화)부터 6월 2일(금)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3)’에 참가했다.

쌀 가공식품 전문 기업 굿마인드는 우리 농가를 살리기 위해 국내산 쌀을 고집하며, 

온 가족이 먹는 건강한 간식을 연구하고 있다. 다국적 해외수출도 하고 있어 미국과 독일, 싱가포르에서도 사랑받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3색 앙금절편 시루조아는 자연 재료를 사용해 굳지 않는 특장점이 있으며, 

아침식사 대용으로 추천되는 제품이다.

굿마인드 관계자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외출용으로 가져가도 굳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송편도 착색료를 첨가하지 않고 찜기가 필요없이 바로 해동해서 먹을 수 있다.”고 자사 제품을 소개했다.

온라인 판매로 많이 찾는다는 앙금절편은 개별 낱개 포장이 가능하고 12개월 냉동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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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마인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코트라(KOTRA)가 주최한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분야 관련 기업의 교류 및 협력 강화와 함께 

국내외 식품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논의하는 컨퍼런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은 물론 식품 기기와 식품포장 그리고 식품 안전과 연관된 안전기기 관련 기업을 비롯해 호텔과 레스토랑 등 다양한 업체와 콘텐츠들이 소개됐다.

[출처]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9754​